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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최고위 주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민주당 지도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李대통령 재판 다시 시작해야…국민의 명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것이 상식이고 법치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 그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이재명이 될 것"이라..

송언석 "李 대통령, 내일 시정연설서 한미 관세협상 전말 밝혀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미 관세협상 과정과 내용을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반도체 문제를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협상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다음날 미국은 합의를 일부 아니라고 부정했다"며 "아직 합의문이 미공개인데 양측 주장이 180도 다르니 국민은 매우 불안하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정부는 지난 7월 31일 최혜국 대우 합의했다고 했는데..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그녀를 알고싶은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백드롭을 바라보고 있다.

야 "與 '국정안정법' 운운해도 국민 눈에는 '李 특례법'"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과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특례법"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부터 민주당은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 '국정보호법', '헌법 84조 수호법'으로 호칭하겠다"며 "국정안정법(재판중지법) 논의가 지도부 차원으로 끌어올려질 가능성과, 이달 말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고 밝혔다.주진우 국민..

막 오른 728조 예산정국… 與 "원안 사수" 野 "송곳 검증"

국정감사를 마친 국회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첫 편성 예산안인 만큼 여당은 '원안 사수'에 주력하고 야당은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산정국에 돌입한다. 6~7일엔 종합정책질의, 10~11일에는 경제부처 대상, 12~13일엔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부별 심사가 각각 진행된다. 1..

지선 모드 돌입한 장동혁... 부동산·민심 '투트랙'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을 겨냥한 부동산 공세와 지역 민생행보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선다. 국회 예산정국과 맞물려 지역 민생지원을 키워드로 전국 순회에 나서는 동시에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여당 텃밭' 광주에서는 지역 인프라 이슈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민주 텃밭 찾은 정청래... 3대 개혁 동력 확보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심장'인 호남을 찾았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동시에 국정감사 이후 '3대 개혁'으로 국면을 전환하고 동력을 확보하려는 사전정지 작업의 일환이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을 거론하며 호남의 역사를 개혁의 명분과 직결시켰다.정 대표는 2일 오전 전남 순천 아랫장 방문을 시작으로 전남도당에 이어 전북도당 임시당원대회까지 참석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재명..

‘대장동 일당’ 모두 유죄…與 "조작기소" 野 "적반하장"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1심 판결에서 모두 중형을 선고받자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관함을 주장하며 사법개혁 공론화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권력형 비리'라며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이 다시 재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원이 이 대통령의 배임죄 기소와 관련해 '무리한 조작기소'임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재판..

與, 전남·전북 도당위원장에 김원이·윤준병 선출…'지선 압승' 다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전남과 전북에서 각각 김원이 의원(전남)과 윤준병 의원(전북)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겠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2일 오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원이 의원이 찬성 86.44%의 득표율로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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