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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2025 국감] 답변하는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과방위 종합감사 답변'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생각에 잠긴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2025 국감] 굳은 표정 짓는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의원들 질의에 답하는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종합감사 출석 답변하는 반상권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리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제부터 부담 시작…합의 정확히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관세협상 타결은 이제부터 그 부담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내용대로 이행하려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해야 될 많은 내용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에 대해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이어..

[포토][2025 국감] 의사봉 두드리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최민희 '비판 보도 차단 문의 논란...국감후 다 공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종합감사 주재하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최민희 위원장 '국회 과방위 종합감사 참석'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과방위 종합감사 참석하는 최민희 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가 열리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사퇴 요구 발언 듣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요구 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2025 국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요구 발언 듣는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요구 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생각에 잠긴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청래,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만나…"국정조사 철저히 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행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여객기 참사 진상조사는 재발 방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에서 "세월호·이태원 참사 때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참사가 반복됐다"며 "안전에 대한 대책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실한가를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법사위원장 시절 통과시킨 항..

장동혁 "국감, 與특권·위선 확인…김현지·최민희 똑똑히 기억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특권과 위선의 민낯을 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언급하며 "국민은 특권과 위선을 상징하는 두 사람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최 위원장은 국감 기간 국회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카드결제까지 되는 청첩장으로 고액 축의금을 받았다"..

개혁신당 “올해 국감은 B급 저질… 민주당 책임 크다” (종합)

개혁신당이 30일 국정감사 막바지를 맞아 "올해 국감은 '김현지·조요토미·양자역학'만 남은 B급 저질 국감"이라며 민주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피감기관 증인의 불출석 논란과 여당 의원들의 막말, 상임위 운영 혼선이 잇따르며 국감의 본래 취지가 흐려졌다는 지적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정국 이후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첫 국감이 윤석열 정부의 잔여 책임과 맞물리며 혼란스러웠다...

이준석 "이번 협상은 한미FTA 체제 해체…관세인하는 성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0일 "한미 간 관세 협상은 타결이라기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제의 해체에 가깝다"며 정부의 통상외교 역량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구축된 한미FTA가 이번 협상으로 사실상 흔들리게 됐다. 일본보다 앞서 협상을 매듭지었다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정치 불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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