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새마을금고, 3.6조 적자·292곳 구조조정…與송옥주 "실태 은폐"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누적 적자가 3조 6000억 원에 달하고, 결손금이 2조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 5개 기관 중 가장 치명적인 경영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이 반토막 나며 수익 기반이 붕괴된 가운데, 26조 원이 넘는 대규모 부실채권을 매각했음에도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부실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금고의 4분의 1 가까이가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지정되는 등 거센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