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號 한국가스공사 출범…미수금 해소 등 체질 개선 기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체제가 본격 출범했다. 홍 사장은 취임식에서 임직원에게 가스공사의 위상 제고와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등 공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중동 전쟁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홍 사장은 누적 미수금 해소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도입선 다변화, 국적선사 수송 비중 확대, AI 기술 도입 등 굵직한 현안을 정부와 보조를 맞춰 풀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