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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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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마케팅' 나선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서 비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단지 내 홍보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현대건설이 제안한 비전과 압구정3구역의 미래 주거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부터 전시, 상담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구성해 고객이 설계와 상품의 차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보관은 '더 써클 원'의 일부 구간을 1대 1 스케일로 구현한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 단지를 순환하며 모든 동과 커..

SH,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머무는 선' 조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정원을 꾸몄다.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전세사기 피해 인정 총 3만8503건…LH 피해주택 매입도 8357가구로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건수가 3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8000가구를 돌파했다. 정부는 매입 절차 간소화와 법원 협의를 통해 피해주택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4월 중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총 2047건을 심의한 결과, 이 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총 3만8503건으로 집..

해건협, 김대식 상근부회장 취임…"현장형 되겠다"

해외건설협회는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6일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및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대외협력 및 국제관계 전문가다. 신임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이 참여하는 아이파크 데이 시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5~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 본격화…"단계적 확대 추진"

동부건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업무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문서 작성, 자료 조사, 회의 요약, 데이터 정리 등 일상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건설 현장 실무 지원과 사내 데이터 기반 활용 체계 구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최근 건설업계는 본사 업무 지원을 넘어 현장 소통, 안전관리, 내부 지식 검색 체계 구축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동부건설도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

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실시

SK에코플랜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과 가족을 초청한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6일 밝혔다. 지난 3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가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 지원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됐다. 참석자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회사 측은 창립기념 휴무일을 어린이날 연휴와 연계해 5월 4일로 지정했다. 구성원 휴식권을 확대하기 위한..

137개 계열사 짊어진 GS건설…사업 '확장' 성장인가 부담인가

GS건설이 수처리·모듈러 주택·태양광·해외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연결 대상 종속회사 수가 업계 최다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비용 부담에 대한 시각도 존재한다. 이에 회사는 비핵심 자산 정리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일부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매출 공백과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지만 대규모의 현금 유입도 예정된 만큼 재무 부..

압구정 5구역 수주전…현대건설 "현대 권역 재창조" vs DL "아크로의 정점" 격돌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둘러싼 수주전이 건설사 간 조건 경쟁을 넘어 주거 가치의 방향성을 둘러싼 도시개발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입찰에 나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글로벌 설계사 협업과 금융 지원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다만 두 건설사가 제시하는 사업지에 대한 핵심 가치 및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엇갈린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이 이미 수주한 인접..

롯데건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에 '감사 이벤트'…유급휴가·가전 경품 지급

롯데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에게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함께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즉석 복권 형식의 '롯또박스'를 도입해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간식 세트에 포함된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경품은 가족과 함께..

3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9만건 접수…전국의 82% 몰려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에 몰린 통장이 전국의 80% 이상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10만9928건이었다. 이 중 서울에만 82%에 달하는 9만322건이 접수됐다.이번 집계는 분양공고월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청약 접수일이 다음 달로 넘어가더라도 최초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진 시점의 실적으로 반영했다는 게 직방 설명이다.월별 흐름을 보면 증가세가 가파르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3.3㎡당 1139만원 공사비…"조합 제안보다 100만원 낮아"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조합에 3.3㎡당 1139만원의 확정 공사비를 제안했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보다 100만원 이상 낮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해법을 내세우며 표심을 잡겠다는 전략이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공사비와 분담금 상승 이슈가 가장 민감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구조적인 제안을 통해 조합의 부담은 낮추..

IPARK현대산업개발, 스마트 건설 고도화로 미래 50년 준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등을 도입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 가령 서울원 아이파크는 주거, 업무, 문화가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으로 시공부터 운영까지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인 파크로쉬 서울원에는..

서울시, '서울플랜+' 확대 개편…"도시계획 2700곳 한눈에 본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서울 시내 약 2700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정비사업 줄수주·청약 흥행…GS건설·자이에스앤디, '본업' 주택사업 드라이브

GS건설과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지 수주와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중순 이후 '본업'인 주택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뒤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는 모습이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들어 정비사업 시장에서 4조259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연초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을 시작으로 강남구 개포우성6차(2154억원), 부산 광안5구역(970..

대우건설 효자 3인방으로 떠오른 대우에스티 "외부물량 본격 확대…자립경영 속도"

대우건설이 철골 자회사 대우에스티의 외부 물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자립경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건설시장이 사전제작 콘크리트(PC), 모듈러 등의 활용을 조금씩 넓혀나가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플랜트 공사 수주를 추진한다. 특히 PC 부문의 라멘조 공동주택 기술개발, 지하 외벽 더블 월 확대, 토목 대형 더블 월 몰드 제작 및 실증 등 기술개발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

다주택 양도세 중과 9일 재개…토지거래허가 신청시 미적용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되면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완료하면, 지역에 따라 최장 11월까지 잔금 지급과 등기 등 양도 절차를 마칠 수 있어 중과 적용은 피할 수 있다.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은 물론 잔금 지급과 등기까지 마쳐야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현행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며, 유예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9일 종료…4년 만의 재시행 앞두고 시장 혼란

지난 4년 동안 이어져 왔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이달 9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정부가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 수요에 대한 과세를 정상화해 다주택자 보유 물량을 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전략을 취한 데 따른 조치다.1일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오는 9일 유예가 종료된다. 이는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p),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p를 가산해 과세하는 방식이다...

"청년 목소리 정책 반영"…국토부, 2030청년자문단·MZ보드 출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거비·교통비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정책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국토부는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부 청년 자문그룹과 내부 젊은 실무진을 묶어 정책 자문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2030청년자문단은 주거공급, 주거복지, 도시·건설,..

DL이앤씨, 수익성 회복 '뚜렷'…1분기 영업익 전년比 94% 증가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선별적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현금 흐름은 크게 개선됐다.DL이앤씨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늘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9.1%로 전년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주택·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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