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해 시장에 '10일 패스트트랙'…중기부, 총력 지원
17일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통영 서호시장 등 15개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복구 기간을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중기부는 통영 4개 시장과 거제 11개 시장에서 점포 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확인하고, 지방정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피해가 집중된 통영 서호시장(150여 개 점포)에는 긴급 대응반을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