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加 관세전엔 이유 있었다…제3국 관세·자국산 지원 놓고 충돌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맞대고 하나의 시장처럼 얽혀온 미국과 캐나다의 경제 관계가 관세 갈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미국이 긴밀한 경제 관계를 토대로 캐나다에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자 캐나다가 자국의 선택권을 지키겠다며 맞섰고, 양국의 갈등은 미국 중간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압박으로까지 번졌다.캐나다 정부는 25일(현지시간)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