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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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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킨 신네르, 이벤트 대회서 알카라스 꺾어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이벤트 대회에서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잡았다.신네르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으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이벤트 대회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치른다. 초대 챔피언 신네르는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

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일반부 '전국체전 2연패'

정지민(서울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정지민은 17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중앙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6초78을 기록했다.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이 기록한 7초15보다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드는 15m 높이·95도 경사면의 인공 암벽을 가장 빨리 올라간 자가 승리하는 종목이다.정지민은 지난해 105회 대회에서도 스피드..

리그 대표 '1루수 거포' 오재일, 은퇴 결정

프로야구 kt wiz의 1루수 오재일(38)이 은퇴를 결정했다.kt 구단은 17일 "오재일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t를 거쳤다.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통산 149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

다저스, 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았다… 선발 글래스나우 호투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또 다시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뒀다. 다저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이 열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밀워키를 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은 3-0으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로 향한다. 4, 5차전이 다저스 홈에서 열리는 만큼 한 경기만 잡아도 홈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등극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KSPO, '2025년 원로 체육인 지원사업'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년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시행하는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은 한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원로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계비 또는 의료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원로 체육인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올해는 비장애 체육인 1명과 장애 체육인 1명 등 총 2명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료 일수 180일..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한국선수로 3번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시아 대륙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강인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손흥민(LAFC), 김민재(뮌헨)에 이어 한국 선수 사상 3번째 수상..

가을 골프투어 절정기, XGOLF 경상권 '골드 시즌' 패키지 출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경상권 주요 골프장 대상 '골드 시즌 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2인 라운드부터 단체 골프예약까지 모두 가능하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등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최근 국내 골프여행 수요는 '단순 라운드 예약'에서 '체류형 골프투어'로 빠르게 전..

경륜에도 테이블 세터가 있다?

경륜에도 야구처럼 '테이블 세터'가 있다. 경륜의 테이블 세터는 초반부터 경주를 이끌며 후속 주자들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만들어 주는 선수들이다. 이들이 '밥상'을 차려 놓으면 같은 연대(팀)의 마크·추입형 선수들이 취하는 방식이다. 연대 간 대결 구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테이블 세터는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 누가 선행을 서고 누가 마크를 할 지가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연대마다 강력한 선행형 선수를 키우는..

홈에서 고개 떨군 토론토, 적지에서 '홈런 5방' 분풀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홈런 5방을 몰아치며 2패 뒤 1승을 챙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토론토는 시애틀을 13-4로 대파했다. 15일(현시지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반격에 나섰다. 토론토는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내줬기 때문에 이번 원정 경기까지 내주면 3패로..

삼성의 창이냐 한화의 방패냐… KS행 '76.5%' 확률 잡아라

한국시리즈를 향한 첫 관문이 17일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6.5%를 잡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1차전부터 총력전을 예고했다. 두 팀은 18년 만에 가을 야구에서 맞붙는다.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 한화는 코디 폰세를 내세운다.창과 방패의 대결이..

KSPO, 문체부와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25'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드림투게더 서울 포럼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체육공단이 문체부, 서울대와 함께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스포츠 행정가 석사학위 프로그램 '드림투게더 마스터'(DTM)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열린다.올해 포럼 주제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포럼엔 DTM 교육생..

모로코, U-20 월드컵 첫 우승 도전… 아르헨티나와 결승 격돌

한국을 16강에서 꺾었던 모로코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U20 월드컵 결승에 올라 대회 출전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모로코는 15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최종 스코어 5-4로 프랑스를 눌렀다. 프랑스도 16강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의 일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4차전 16일 예매시작

16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4차전 예매가 시작된다.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은 이날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앱, NOL 티켓 고객센터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20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오후 3시에는 플레이오프 4차전 예매가 시작된다.플레이오프 3·4차전은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1인당 살 수 있는 티켓 매수는 최대 4매..

잉글랜드,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포르투갈·이탈리아는 조 2위 확보

세계 최고의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을 앞세운 잉글랜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에서 라트비아를 5-0으로 꺾고 조기에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잉글랜드(피파랭킹 4위)는 14일(현지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다우가바스 스타디온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라트비아(137위)를 가볍게 꺾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예선 6..

8년만의 대기록 '야마모토 완투승'… 다저스, 밀워키 꺾고 NLCS 2연승

LA다저스가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완투승을 앞세워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차전도 승리했다. 다저스는 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가져오면서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다저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도 2-1로 이긴 다저스는..

VIP석 50만원…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후 암표 기승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불과 40여분만에 암표가 1장당 수십만원에 대거 판매되고 있다. 15일 티켓 재판매 플랫폼인 티켓베이에는 오후 2시 50분 기준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판매글이 백여 개가 올라와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됐다. 입장권 가격은 정가보다 몇 배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입장권 중 가장 비싼 VI..

한계 드러낸 '홍명보호 스리백'… 10월 A매치 '절반의 성공'

2026 북중미 월드컵 '플랜A' 전술이 유력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스리백 전술이 10월 A매치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에겐 무려 5실점 했고,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파라과이전에서도 수차례 결정적인 위기 장면을 내주는 등 불안감을 노출했다.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부터 스리백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홍명보호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vs삼성…15일 오후2시 예매 시작

15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예매가 시작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이날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앱, NOL 티켓 고객센터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1인당 살 수 있는 티켓 매수는 최대 4매다. 예매는 양일간 진행된다. 15일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2,5차전이, 16일에는 대구에서 열리는 3,4차전 예매가 진행된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KSPO 홍보대사에 '산악인 엄홍길' 위촉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홍보대사에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위촉됐다. KSPO는 15일 제63회 스포츠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엄홍길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엔 하형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엄홍길 대장은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홍보하며 모든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를 위해 일한다. 엄홍길 대장은 2007년 세계 최초로 해발 8000m급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계 전설이다. 그는 청룡장 등 많은 체육..

카타르·사우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 확정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카타르는 2회 연속, 사우디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카타르는 14일 (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A조 2차전을 2-1 승리로 마쳤다.카타르는 지난 오만과의 1차전 무승부 전적에 더해 1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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