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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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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트 캐나다 오면 최상, 아르헨 엮이면 최악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을 목표로하는 한국 축구 앞에 반석이 놓일까.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이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존 F케네디센터에서 개최된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인 한국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포트2에 속했다. 전보다 수월한 대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가운데 42개국의 북중미행이 확정됐다. 남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리..

KIA의 상징 '양현종', 2+1년 '최대 45억원'에 계약

타이거즈 영구결번 후보 베테랑 양현종(37)이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KIA는 4일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상징인 양현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45억원 규모다.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며..

경륜 최고의 별은?...임채빈 vs 정종진 '빅뱅'

올 시즌 경륜 최고의 별은? 경륜 올 시즌 최고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의 격돌에 관심이 쏠린다. 2025 그랑프리경륜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임채빈은 정종진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 20승 5패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6승 2패로 절대적 우위에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선 3승 2패로 호각세다. 특히 지난달 빅 경기였던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결승에서 정종진에..

멀고 먼 '첫승'… 벌써 강등그림자 울버햄튼

시즌 최악의 출발로 압도적인 리그 꼴찌에 머물고 있는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개막 7연패에 빠졌다. 14라운드 동안 무승부 2번에 그치며 12패를 당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레이스다.감독까지 바꾸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 울버햄튼은 여전히 '무승'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긴급히 소방수로 부임했지만 3연패 중이다. 도무지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황희찬도 전 감독이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선 많은..

제주, 수원 삼성 잡고 'K리그 승강PO' 1차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제주 SK가 1차전에서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을 누르고 1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제주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킨 제주는 홈에서 2차전을 준비한다. 2020시즌 K리그2 우승으로 승격한 뒤 1부 무대를 지킨 제주는 올해 11위에 그쳐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몰렸..

최형우, 친정팀 삼성으로… 2년 최대 26억원

선수 황혼기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간 최형우(41)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 포함 총액 26억원에 사인했다.프로야구 삼성은 3일 이 같은 계약 소식을 알렸다. 2016년 삼성을 떠난 뒤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최형우는 2002년 2차 6라운드 전체 48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그는 2004시즌을 마치고 방출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찰야구단에서 두각을 보여 2008년 삼성에 재입단했다.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오른 최형우는..

반도핑기구 수장 "도핑 올림픽 참가자들, 약물검사 까다롭게"

약물 올림픽으로 불리는 '인핸스드 게임즈'에 참가한 선수들은 향후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훨씬 까다로운 약물 검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2일 개막한 WADA 부산 총회에서 위돌드 반카 회장은 "인핸스드 게임즈에 참가한 선수들은 더 까다로운 약물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WADA가 약물을 허용하는 스포츠 대회인 인핸스드 게임즈(Enhanced Games)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불이익을 주겠다는 뜻이다. 반카 회..

'황제' 타이거 우즈 "회복 더뎌 복귀 미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 시점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우즈는 2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서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우선 골프를 제대로 시작한 이후에야 언제 다시 대회에 나갈 수 있을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내년 PGA 투어와 챔피언스투어 25개 대회에 나가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우즈는 "지난주부터 칩샷이..

[2026 KBO 전망] '왕조 건설' 진격하는 LG 트윈스

'새로운 왕조'를 꿈꾸는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 앤더스 톨허스트, 요니 치리노스와 재계약하며 2026 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가볍게 뗐다.2020년대 들어 최초로 두 번의 우승을 기록한 LG는 내년 시즌도 통합 우승을 위해 진격한다. 짜임새 있는 타선에 1~5선발까지 촘촘히 구성한 LG의 마운드는 여전히 우승후보로 거론되기에 부족함이 없다.2023 시즌 29년 만에 우승한 LG는 2024년 시즌 3위로 주춤했지만, 2025시즌 압도적인 레..

한화 뛰던 와이스, MLB 휴스턴과 계약 전망

라이언 와이스가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올린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빅리거로 새도전에 나선다.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이스와 계약에 사실상 합의하고, 현재 메디컬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구단이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정통한 관계자로부터 들은 내용"이라고..

쇼골프, '일본 골프라운드+힐링 온천' 동시에 누리세요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의 웅장한 화산지대 아소산 자락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골프 + 온천 + 자연'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다. 이 골프장은 쇼골프가 인수해 경영 중이다. 한국 골퍼들이 접근하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는다.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의 코스는 총 27홀이다. 코스는 크게 세 구역 임간 코스의 '기시마 코스', 고원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가이린 코스'로 나뉜..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부산서 2일 개막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2일 개막했다. WADA는 스포츠 도핑방지규약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총회는 5일 폐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191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국제회의다.WADA의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린다. 그간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첫 총회를 포함해 유럽에서 4차례, 아프리카에서 1차례 열렸다. 위톨..

'LPGA 도전장' 방신실·이동은, 일본 벽 넘어라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한국선수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이들은 상위 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노린다.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한다. 116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한국, 북중미 월드컵 우승확률 0.3%… 스페인 17%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의 우승 확률이 0.3%로 나왔다. 일본은 0.9%였고,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각국의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다.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 전력으로 평가하면서도 16강 전력까지는 보지 않은 결과다.옵타는 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경정 김완석, 올해 '최고의 별'로 빛날까

김완석이 올 시즌 경정 '최고의 별'로 빛날 수 있을까. 2025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이 오는 10일부터 11일가지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그랑프리는 평균 득점 상위 30명이 출전해 단 6명만이 결승에 진출하는 시즌 최고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결승전 총 상금 9000만원. 우승상금도 3000만원에 달한다. 가장 큰 관심은 올 시즌 강력한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는 김완석의 우승 여부다. 김완석은 올해 6..

폰세, 메이저리그 '대박 계약' 신호… 3년 4000만달러 예상

2025 KBO리그를 폭격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메이저리그 계약도 무리 없이 따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3000만∼4000만달러(약 441억∼588억원)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을 거란 전망이다. 폰세는 내년 빅리그로 돌아갈 것이 유력시된다. 현지 언론이 아닌 MLB닷컴이 예측한 계약 규모라 더 주목된다.MLB닷컴은 1일(현지시간)"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

이동경, K리그1 MVP 수상… 포옛은 감독상

김천 상무를 리그 3위로 이끌고 친정팀인 울산 HD에 복귀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경이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MVP에 올랐다. 이동경은 역대 최저 순위 팀(9위) MVP로 기록됐다.이동경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첫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로써 수상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 울산은 사상 처음 4년 연속 MVP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산 8번째 시즌 MVP 배출이다.울..

'돌부처' 이창호, 스승 조훈현 넘었다...역대 최다 1969승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한국 바둑 역사를 새로 썼다. 이창호는 1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에게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1969승(1무 814패)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한 종전 최다승(196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창호는 만 11세인 1986년 8월 프로에 입단해 조영숙 초단(..

'생존왕' 인천이 1부리그로 돌아온다

'생존왕' 인천이 1부 리그로 돌아온다. 인천이 2부 리그에서도 생존했다. 강등 1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인천이 어떻게 하면 즉시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지 한 시즌 만에 제대로 보여줬다. 말 그대로 강등팀에겐 '모범답안'이 따로 없다. 인천은 강등하면서도 핵심 전력을 거의 지켜냈다. 전력 누수 없이 오히려 취약 포지션을 보강해 2부 리그 내내 압도적인 페이스로 1위를 질주했다. 팀이 강등했다고 어중간..

김길리·임종언, 동계올림픽 청신호… 월드투어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 임종언(노원고)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투어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임종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서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경기 초반 후미에서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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