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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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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인종차별 논란’…김희연 뒤늦은 사과, 엠스플 침묵

MBC스포츠플러스(엠스플) 중계 과정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의 장본인인 김희연 아나운서가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토요일 제 리포팅과 인터뷰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 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을 되돌아보며 부족함을 깊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SSG 랜더스 팬들, 구단 관계자,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직접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그는 "앞으로 성숙한..

이정후, 4월 타율 0.083… 시즌 초 '최악의 출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팀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심 타선에 배치된 이정후의 방망이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이정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 리버풀 제압… 이강인 교체 출전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버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유럽 정상 수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돼 12분만 뛰고도 세 번의 기회창출을 하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PSG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제압했다. PSG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대회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경기..

시즌 중도하차 이종범, 복귀 의지에 KT 위즈 팬 "납득 어렵다"

KT 위즈 팬들이 이종범의 최근 현장 복귀 발언과 관련해 강한 반발에 나섰다.KT 위즈 팬들은 최근 성명문을 통해 "이종범의 최근 발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팬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긴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앞서 이종범은 지난해 6월 시즌 도중 KT 코치직에서 물러난 뒤 곧바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으로 합류했다. 당시 구단은 그의 사의를 수용했지만, 순위 경쟁이 한창이던 시점에서 팀을 떠난 결정에 대해..

체육인 132명, 故 정동국 명예회복 촉구 탄원…"진상 밝혀야"

체육계 인사들과 유가족이 고(故) 정동국 국제근대5종연맹 부회장의 사망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촉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허정욱 전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노조위원장과 강경효 전 근대5종 국가대표 총감독 등을 포함한 체육인 및 유가족 대표 132명은 청와대에 탄원서를 8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달 별세한 고인의 사망 경위와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탄원인들은 특히 2025년 시행된 제42대 대한체육회..

손흥민, 침묵 깨고 첫 필드골…LAFC, 챔피언스컵 4강 '청신호'

LAFC의 손흥민이 길었던 무득점 흐름을 끊고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까지 더해 3-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날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 속에 기회를 쉽게 잡지 못했지만, 첫..

김혜성, 시즌 첫 장타·2경기 연속 안타 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예기치 못한 선발 기회를 살려 시즌 첫 장타와 득점 생산으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김혜성은 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100에서 1..

"테이블은 내가 쓸게요" 프로야구 한화·SSG전 '입장권만 판매' 논란

지난 7일 열렸던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를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입장권만 판매'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경기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으며, 경기 당일 한 이용자는 당근 앱에 입장만 하실 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작성자는 "4인석 테이블 좌석을 예매했지만 실제 인원은 3명"이라며 "티켓만 제공하고 테이블은 직접 사용하겠다. 좌석 없이 입장만 할 사람을 구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만원으로..

'명인열전' 마스터스, 올해는 절대 강자 없다

"절대 강자가 없다!"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개막한다.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매년 동일한 코스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이자 제한된 인원만 출전하는 '초청형 무대'로 '명인 열전'으로 불린다. 올해 역시 9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린 재킷'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양강 구도'..

경정 심상철 vs 김민준, 시즌 첫 대상경주 승자는?

평균 득점 선두 심상철과 그의 뒤를 좇는 김민준이 시즌 첫 대상경주에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이 오는 14~16일(16회차 경정)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첫 대상 경주로 초반 판도를 가늠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심상철과 김민준의 '양강 구도'을 예상한다. 두 선수 모두 동기부여가 강하다. 심상철은 현재 평균 득점 선두를달리고 있다. 꾸준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이종범, 최강야구 폐지 후 현장 복귀 밝혀…여론 냉담

프로야구 레전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현장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여론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종범은 최근 MBC SPORTS+ 방송 비야인드에서 이종범은 과거 선택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복귀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당시 선택이 순탄하지 못했고 생각이 짧았다"며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감수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연 과정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얼굴에 백반증까지 생겼다"며..

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멀티히트' 존재감 각인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선발 복귀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타격과 수비, 주루에서 모두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혜성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빅리그 콜업 이후 첫 선발 경기에서 곧바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박지수 2년 만에 'MVP 탈환', KB 우승 이끈 '절대 기둥'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정상에 선 박지수가 다시 한 번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팀 우승을 이끈 압도적인 존재감이 개인 최고 영예로 이어졌다.박지수(청주 KB)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119표 가운데 53표를 얻으며 같은 팀의 허예은과 강이슬을 따돌렸다.박지수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MVP를 차지하며 역대..

'침묵' 이정후, 부상 공백 틈타 '기회' 잡은 김혜성

부진과 기회가 교차한 하루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침묵 속에 아쉬움을 남겼고, 김혜성(LA 다저스)은 다시 빅리그 무대에 발을 들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전날 안타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타격감이..

김효주 '3주 연속' 우승 실패,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

김효주의 상승세가 잠시 멈췄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김효주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4오버파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두 대회 연속 우승으로 기세를 올린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세 번째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정상에는 닿지 못했다.출발은 나쁘지 않..

에레디아 인종차별 논란에 편파 중계까지… 엠스플, 방통위 민원 확산

2026 신한 쏠 KBO리그 중계 방송사인 MBC SPORTS+(엠스플)가 인종차별과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논란은 지난 4일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현장 리포팅에서 시작됐다. 김희연 아나운서는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서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부른 노래를 따라 불렀고 어눌한 한국어 발음을 흉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김시우, 마스터스 앞두고 '톱10' 상승세

김시우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김시우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둔 마지막 점검 무대였다. 김시우는 나흘 내내 언더파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종일에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샴발라 골프앤리조트, 日 이어 사이판까지…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대표 김남희)가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의 랜드마크인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대표 염일식)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골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골프 관광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외 골프 관광 활성화 및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연계 상품 개발..

'준PO 팀의 기적' GS칼텍스 5년 만에 우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GS칼텍스가 5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3-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으로 우승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통산 우승 횟수는 4회로 늘렸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

'제주 밖에서도 강하다', 고지원 육지서 첫 우승 '통산 3승'

제주 출신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수확했다.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쳤다.지난해 8월 고향인 제주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11월 다시 제주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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