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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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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윙백' 잠재력 폭발… '월드컵 승선' 가능성 높인다

국가대표 측면 자원 양현준이 '윙백'으로 변신 후 펄펄 날고 있다. 주 포지션인 윙어로서 돌파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형 윙백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 포지션 변경 후 소속팀인 셀틱에서도 주전을 꿰차며 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포지션은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튼) 등 측면 공격수 자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도 윙어로서의 경쟁력이..

'베테랑 포수' 이지영, SSG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베테랑으로서 팀 내 원활..

경륜 2512·경정 1802 경주... 2026 시즌 스타트

올 시즌 경륜은 2512경주, 경정은 1802 경주가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총 2512경주가 예정돼 있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다. 스피드온배(2월 13∼15일)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월 8∼10일), KCYCLE 왕중..

K리그1 포항, 황재환 영입… 안태현은 부천 복귀

K리그1 구단들이 비시즌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영건' 측면 자원 황재환(24)을 영입했고, 부천FC는 안태현(32)을 품에 안았다. 포항과 부천은 6일 각각 이 같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전력을 보강했다. 황재환은 2001년생의 젊은 선수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울산으로 복귀해 두 시즌간 1..

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 전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

프로농구 가스공사, '베니 보트라이트' 영입… 닉 퍼킨스 방출

프로농구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미국)를 영입했다. 기존 외인 닉 퍼킨스는 내보냈다.5일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 소노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보트라이트는 20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또 미드레인즈 등 슈팅 능력도 갖춘 포워드로 알려졌다. 보트라이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의 하..

미니쉬테크놀로지, KPGA 옥태훈·KLPGA 안소현 공식후원

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2024년 KPGA 상금왕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옥 프로와 안 프로는 2025년 시즌 미니쉬 로고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투어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옥태훈 프로는 지난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고, 안소현 프..

손아섭 등 '준척급' FA, 새둥지 아직도 못 튼 이유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외인 구성을 모두 마치는 등 새 시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손아섭·조상우·김범수·김상수·장성우' 등 FA 준척급 5인방의 차기 행선지가 아직도 불투명하다. 새로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로 각 구단이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앞세우면서 이들의 FA 계약 추진에도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이들 중에서도 손아섭은 KBO리그에서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보증된 카드다. 그럼에도 손아섭은 해를 넘겨서도 새 유니폼을 입지 못하고 있다...

'정정용호' 전북 현대, 측면 자원 '김승섭' 영입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 체제 하에서 김승섭(30)을 영입하며 첫 전력 보강에 나섰다. 김승섭은 지난 시즌 정정용 감독 지휘 아래 김천 상무에서 활약한 바 있다.김승섭은 상무에서 전역하고 제주 SK로 복귀해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제주 SK의 측면 공격의 핵심인 김승섭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선수층을 보강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김승섭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 자원이다. 왕성한 활..

맨시티, 첼시와 '무승부'… 아스널과의 우승경쟁 주춤

아스날과 리그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의 대결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위 아스날(승점 48)을 쫓고 있던 맨시티(승점 42)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격차가 6으로 벌어졌다. 첼시는 승점 31로 5위에 위치했다.맨시티는 홈..

피겨 신지아·이해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간다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45.4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더한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도 436.09점으로 우승했다. 신지아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여자농구 올스타전, 변소정 '별 중의 별'…이소희 '3점·기술 퀸'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변소정(BNK)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소희(BNK)는 3점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 석권했다.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지휘한 '팀 포니블'은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이 이끈 '팀 유니블'을 100-89로 물리쳤다. 팀 명칭은 WKBL새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었고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가 참가..

V리그 현대캐피탈, 선두 대한항공 완파 '맹추격'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의 독주 체제가 사실상 무너졌다. 2위 현대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을 시작했다.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3-0(25-17 25-14 25-18)으로 승리했다. 승점 38(12승 7패)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14승 5패·승점 41)에 승점 3차로 따라붙었다.시즌 내내 독주하던 대한항공은 에이스 정지석과 임재영이 잇달아..

피겨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선발전 우승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다.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 총점 255.72점을 더한 합..

IOC 위원장 "러시아, 휴전해도 동계 올림픽서 국가명 사용 못할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해도, 러시아 선수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가명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전했다.코번트리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자격중립선수(AIN)로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러시아 선수들의 완전한 출전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이미 내..

일본 홈런왕 오카모토, MLB 진출…"토론토와 4년 6000만 달러 계약"

일본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뛴다.AP 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카모토가 토론토와 4년 총액 6000만달러(약 867억6000만원)에 계약했다며, 계약금 500만달러에 첫 해 연봉 700만달러이며 이후 3시즌은 연봉 각 1600만달러라고 보도했다.오카모토는 2020년과 2021년, 2023년 일본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오른 강타자다. 11시즌 통산 홈런 248개, 717타점, 타..

드디어 터진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팀 20경기 만에 첫 승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무승 사슬을 20경기 만에 끊어냈다.황희찬은 3일(현지시간) 몰리뉴 스타다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왼쪽 측면에서 힘있는 돌파로 예열한 황희찬은 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스텝오버로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낸 뒤 낮은 크로스를 해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번 시..

V리그 관중 수 큰 폭 증가…부산 이전 OK저축은행 흥행 열기

프로배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해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197명, 여자부는 24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남자부 관중 수가 13만6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이와 같은 관중 수 증가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끈 것으로 평가..

K리그 승격팀 부천FC, 신태용 아들 신재원 영입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에 오른 부천FC가 신재원(27)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신재원은 측면 공격과 수비 등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1부와 2부를 오가며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1에서 뛰었고, 이후 3년간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했다. 신재원은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장남이기도 하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에 대해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

아프리카 가봉, 축구 못한다고 대표팀 해체

가봉 정부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자국 축구대표팀을 해체했다고 AP 통신 등이 2일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인 축구 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며 "코치진을 해산하고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과 브루노 만가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맘불라 장관은 부임 2년 차인 티에리 무유마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 전원을 해고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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