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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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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46명 참가 '역대 최다'

올해 프로농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역대 가장 많은 조기 신청 건수가 접수됐다. 신인 드래프트 역대 가장 많은 46명이 참가한다. KBL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하는 2025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종 46명 명단을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7일 KBL 센터에서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진행된다.이번 드래프트엔 연세대 이규태, 건국대 프레디 등 대학 졸업 예정 선수 29명과 조기 신청 선수 14명,..

축구협회, 황의조 '준 영구제명' 조치… 국내활동 불가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국내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으로 활동할 수 없는 '준 영구제명' 수준의 처분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오후 "황의조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로 국내에서의 축구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한다"고 밝혔다.협회는 "황의조 선수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협회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는..

손흥민 '1골 2도움' 시즌 6호골… 팀은 4-1 역전승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3)이 3경기 연속 골을 집어 넣으며 홈경기 첫 골이자 시즌 6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7경기에 출장해 공격포인트를 6골 3도움으로 늘렸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MLS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시니아코바', 세계 1위 등극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610달러·약 15억 6700만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가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복식 1위에 올랐다.시니아코바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경기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와 한 조로 출전해 우승했다.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낼리(미국) 조를 2-0(6-3 7-6<8-6>)으로 눌렀다...

김하성, 2경기 만에 '홈런포'… 이적 후 타율 0.313 '펄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만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파죽의 8연승으로 이끌었다. 애틀랜타 이적 후 18경기 성적은 타율 0.313, 3홈런, 12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39로 다년 연장계약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안세영, 33분 만에 한웨 꺾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안세영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3위 한웨(중국)를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안세영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대회 2연패에 실패했..

2년 전 연장 승부 데자뷰…이다연, 이민지 또 꺾고 하나금융 우승

이다연이 2년 만에 재현된 이민지와의 연장 승부에서 또다시 승리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올랐다.이다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이민지와 동률을 이뤘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이다연은 2차 연장 접전 끝에 이민지를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다연은 시즌 첫 승과 통산 9번째 우승을..

[포토]가족과 함께 달린 '2025 한돈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포토]달리고 즐기고 맛보는 건강 축제… ‘2025 한돈런’ 열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포토]하남서 열린 '2025 한돈런'..."러닝 전 몸풀기는 필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김민재 '슈퍼세이브' 이후 부상 교체…뮌헨은 개막 4연승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4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김민재는 20일(현지시간)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시즌 리그 4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뮌헨의 수비진을 이끌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45분에는 골키퍼를 대신해 골라인에서 상대 슈팅을 걷어내는 '슈퍼세이브'를 하기도 했다.다만 김민재는 후반 24분 공중볼 경합..

[포토]하남서 열린 '2025 한돈런'..."우리는 한돈 부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에서는..

[포토]'2025 한돈런' 개회 선언하는 손세희 위원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2025 한돈런’ ..."가을 햇살과 함께 힘찬 스타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포토]한돈자조금, 미사경정공원서 ‘2025 한돈런’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1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5 한돈런’을 개최했다.‘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가을 햇살 아래 함께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타투..

안나린 뇌우 속 연속 버디, 아칸소 챔피언십 선두권 진입

안나린이 뇌우가 몰아쳐 중단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경기에서 선두권에 나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안나린은 20일(현지시간)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번 홀(파3)까지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경기 시작 45분 만에 뇌우가 몰아치고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라운드가 연기된 가운데 안나린은 공동 선수 그룹에 한 타 차로 따라붙었다. 안나린과 함께 이소미, 릴리아 부(미국),..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결승 득점까지

김하성이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팀이 4-5로 끌려가던 9회초 무사 1루에서 타이거스 마무리 윌 베스트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지난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8경기 연속 안타다. 후속타가 나오면서 브..

고려대, 2025 정기 고연전서 웃었다...3승2패로 종합우승

고려대학교가 2025년 정기 고연전에서 3승 2패로 종합우승했다. 올해 정기 고연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첫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고려대는 9대 5로 연세대를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같은 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아이스하키에서 0-6으로 연세대에 패했지만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서 57대 48로 승리하며 첫날 우위를 점했다. 둘째 날 고려대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럭비에서 21대 19로 연세대를..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제주SK-R&G 파트너십, 한국 축구 산업의 새 이정표

제주SK가 섬 구단이라는 지리적 제약을 산업 전략으로 바꾸려는 시도에 착수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LAFC가 합작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 R&G(Red & Gold Football)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단순한 교류 협약이 아니다. 유소년 육성, 스카우팅, 데이터 트레이닝, 경로 설계까지 구단의 가치 사슬을 재편하는 실험이다. 한국 프로축구에서 해외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는 대..

프로야구 한화-KT, 두산-SSG전 우천 취소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KT 위즈(수원 케이티위즈파크) 경기와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의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한화와 KT는 다음 날인 수원에서 또 맞붙지만 KT가 18일에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치른 여파로 20일 한화-KT전은 더블헤더로 편성되지 않는다.19일 우천 취소된 수원 경기는 추후 다시 잡힌다. 두산-SS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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