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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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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라이징스타' 임종언, 쇼트트랙 최강 '단지누' 넘어야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신성' 임종언(18·고양시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임종언은 최근 올림픽 홈페이지가 뽑은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명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런 임종언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선 쇼트트랙 최강 윌리엄 단지누(24·캐나다)를 넘어서야 한다.한국 쇼트트랙은 세대교체에 성공한 캐나다에 세계 최강의 자리를 내줬다. 그 중심엔 단지누가 있다. 단지누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부터 시작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가 다음달 12일 시작한다. 정규리그 전초전 성격의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로 편성됐다. 4일 KBO 사무국은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확정해 발표했다. 개막 첫날엔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등 5개 구..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 세계적 뮤지션 총출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장르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사계'를 낳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모처럼 수준 높은 공연을 연출할지 주목된다.오는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는 미국의 R&B 전설 머라이어 캐리다. 그래미상을 5차례 수상한 캐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경기 슈퍼볼..

빅리그 통산 '335홈런' 스위치히터 산타나, 애리조나로 이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35홈런을 날린 베테랑 스위치 히터 카를로스 산타나(3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산타나가 애리조나와 1년 200만달러(약 29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산타나는 애리조나의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빅리그에서만 16시즌을 뛴 산타나는 상대 투수에 따라 좌우타석에 번갈아 서는 스위치 히터다. 통산 335홈런을 칠 만큼 파워만큼은 이미 검증이..

아스날 '하베르츠' 결승골… 첼시 꺾고 EFL컵 결승행

아스날이 첼시를 극적으로 꺾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아스날은 1~2차전 합산 점수 4-2로 첼시를 눌렀다. 아스널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첼시를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카이 하베르츠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아스날은 지난 원정 1차전에서도 3-2로 이겨 합산 점수에서 4-2로..

EPL 무산 '오현규', 남은 행선지는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의 빅리그 입성이 이번에도 무산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강하게 연결됐지만 EPL 겨울 이적시장 문이 닫히면서 오현규의 남은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명문 베식타스만 남았다.이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진 풀럼은 네덜란드 리그의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는 리카르도 페피와의 협상이 최종 불발되면서 대체 자원으로 여겼던 오현규 측과도 협상을 진행한 것..

경정 인코스 입상률 10년새 최고..."코스별 입상률 살펴야"

경정 시즌 초반 인코스 입상률이 10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올해 열린 총 119경주 분석 결과 1코스가 1위를 차지한 비율은 39.5%, 2코스 23.5%였다. 1~2코스의 1위 비율이 63%에 달했다. 반면 3코스는 16.8%, 4코스는 7.6%, 5코스 8.4%, 6코스는 4.2% 수준이었다. 특히 1코스의 1착, 2착 입상률은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이다.6개 코스에서 펼쳐지는..

컬링 '팀 선영석', 밀라노 첫 스타트

한국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6일(현지시간)이다. 이에 앞서 4일부터 컬링 예선전이 시작된다.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팀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 선영석'(선영+영석)은 이날 이탈리아 북부 벨루노주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웨덴, 이탈리아와 각각 예선1, 2차전을 치른다. 이번..

2025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연봉 약 68억원… 역대 최고액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약 472만달러(약 68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썼다. 하지만 연봉 인상 폭은 해마다 감소했다.AP통신은 2일(현지시간) MLB 선수노조 자료를 바탕으로 2025시즌 9월 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에 있는 1046명의 평균 연봉이 472만1393달러(약 68억원)라고 전했다. 평균 연봉은 코로나19 여파로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2021시즌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다. 2022..

LPGA 데뷔전 활약 황유민, 세계랭킹 28위… 양희영은 51위로 껑충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데뷔한 황유민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28위로 상승했다. 황유민은 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32위)보다 네 계단 뛴 28위가 됐다. 황유민이 세계랭킹 20위권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유민은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동계패럴림픽 결단식서 결의 다져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출전에 앞서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오는 27일 결전지로 떠난다.이 자리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

양희영·김시우, 나란히 '준우승'… LPGA 데뷔전 황유민은 공동 5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막전에서 준우승하며 2026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시우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준우승하며 산뜻하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 양희영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대회를 마..

맨유의 '캐릭 매직'… 극장골로 풀럼 3-2 제압 '리그 3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직에 오른 후로 맨유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베냐민 셰슈코가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터뜨리며 리그 3연승을 이끌었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극적인 3-2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캐릭 부임 후 리그 3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맨체스터..

이강인,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 PSG 리그 6연승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6연승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결승골의 기점 패스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PSG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 수적 열세에도 리그 연승을 이어갔다. PSG는 승점 48(15승 3무 2패)로 랑스(승점 46·15승 1무 4패)에 승점 2..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우승은 로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준우승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지난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시우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22세 8개월 알카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이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알카라스는 1일 호주오픈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우승했다.알카라스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지금까지 우승이 없던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US오픈에서 2회, 프랑스 오픈에서 2회, 윔블던에서 1회 우승을 기록 중이었다. 22세 8개월의 알카라스..

이정후, 새 시즌 우익수로 이동…수비 부담 줄어들 듯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전문 중견수의 팀 합류에 따라 수비 위치를 우익수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정후의 보직 변경은 수비가 강점인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 영입에 따른 것이다. 베이더는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2018년 이후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압도적으..

41세 본·중국 귀화 린샤오쥔…밀라노 올림픽, 사연 있는 스타들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남다른 '스토리'를 가진 스타들의 도전이 주목된다. 41세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부터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까지 선수들의 이야기가 승부에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1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본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스위스 월드컵 경기에서 불의의 무릎 부상을 입은 뒤에도 올림픽 무대에 서겠다는 뜻을 꺾지 않고 있다. 2019년 은퇴했다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포토]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봅슬레이와 루지 체험하는 시민들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시민들이 봅슬레이와 루지에 직접 앉아보며 체험을 하고 있다.홍보부스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썰매 종목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포토]"볼슬레이와 루지 처음 타봐요"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시민들이 봅슬레이와 루지에 직접 앉아보며 체험을 하고 있다.홍보부스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썰매 종목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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