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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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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손흥민과 임대 양민혁, 토트넘서 팀 훈련 소화

손흥민과 양민혁이 나란히 토트넘 소속으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대비 팀 훈련에 임했다.토트넘 구단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지 10일이 지났다"며 선수들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적설이 들끓은 손흔민을 포함해 양민혁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주장 손흥민은 현재 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그레이스 김·방신실, 세계 랭킹 상승 주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레이스 김(호주)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이 나란히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그레이스 김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5위에 올랐다. 지난주 99위에서 74계단이 수직 상승했다. 그레이스 김은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무리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감독-단장 동시 경질

올 시즌 최하위에 처져 있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단장과 감독을 동시에 경질하며 강도 높은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14일 키움 구단은 홍원기 감독과 고형욱 단장, 김창현 수석코치에게 보직 해임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7일부터 시작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후반기 첫 경기부터는 설종진 퓨처스(2군)팀 감독이 1군 감독 대행을 맡는다. 1군 수석코치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둘 방침이다.아울러 김태완 퓨처스 타격코치는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관용성 더한 단조 아이언, 캘러웨이 ‘엑스 포지드 맥스’

많은 골퍼들이 뛰어난 타구감과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언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X Forged Max) 아이언'을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제품은 1020 카본 스틸로 정교하게 제작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정밀한 CNC 밀링 가공으로 완성된 듀얼 포켓 설계다. 토우와 힐에 배치된 포켓은 관용성..

女배구 날개없는 추락, VNL 최하위로 강등 수모

한때 세계 정상급이었던 한국 여자 배구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최악의 부진을 반복한 한국은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3일 일본 지바에서 벌어진 프랑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이어 태국이 14일 캐나다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25-17 23-25 28-30 25-23 13-15)으로 지면서 한국은..

신네르, 라이벌 알카라스 꺾고 윔블던 단식 우승

야닉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신네르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 3-1(4-6 6-4 6-4 6-4)로 이겼다. 이로써 신네르는 남녀 통틀어 윔블던 단식에서 우승한 역대 최초의 이탈리아 선수로 우뚝 섰다. 우승 상금 300만 파운드(약 55억8000만원)를 챙긴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

골리앗 매킬로이 거꾸러뜨린 무명 고터럽

무명이 골리앗을 쓰러뜨렸다. 크리스 고터럽(26·미국)이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를 제치고 현대차 후원의 제니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깜짝 우승했다고터럽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가..

한국 축구, 6년 벼른 설욕전…동아시안컵 일본과 최후의 일전

축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왕좌 탈환을 위해 숙적 일본을 잡으러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중국(3-0), 홍콩(2-0)을 잡아 2연승을 올렸지만 골득실에서 일본에 밀려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일본전에서 승리해야 우승한다.한국은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

OK저축은행 읏맨프로배구단, 부산시와 14일 연고지 협약

오케이(OK)저축은행 읏맨프로배구단이 부산시와 연고지 협약을 14일 맺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들의 건전한 레저활동 증진 △부산의 스포츠문화 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홈경기장은 강서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개선해 쓸 계획이다. OK읏맨배구단은 2025-2026시즌부터 강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새 홈경기장은 도시철도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배구 팬들..

‘2차 연장 이글’ 그레이스 김, 에비앙 ‘메이저 퀸’ 등극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25)이 2차 연장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그레이스 김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40타가 된 그레이..

이변의 첼시, PSG 3-0 완파…클럽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프로축구 명문 첼시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32개팀 체제로 개편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첫 챔피언에 올랐다. 첼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PSG와 대회 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2골 1도움을 올린 콜 파머(23)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첼시는 2021년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클럽 월드컵 우승에 성공했다...

방신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통산 4승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방신실은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역전극을 펼친 끝에 공동 2위 김민주, 홍정민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석 달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방신실은 이예원에 이어 올 시즌 두 번..

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미국 스매시 우승

남자 탁구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에서 우승했다.임종훈-안재현 조 는1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프랑스)를 3-1(4-11 13-11 11-5 11-6)로 꺾었다. 세계 5위 임종훈-안재현 조는 3주 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라나 결승에서 르브렁 형제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데 이어 다시 세계 1위를..

시비옹테크, 윔블던 우승…114년 만 결승전 무실게임 승리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시비옹테크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12위·미국)를 2-0(6-0 6-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결승전은 57분 만에 끝났다. 시비옹테크는 1911년 도로시 체임버스(영국) 이후 무려 114년 만에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승리한 선수가 됐다. 메이저 대회 전체로도 1988년..

김혜성 결승 적시타, 다저스 7연패 탈출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12일(현지시간)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김혜성은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팀이 2-0으로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렸고, 다저스가 2-1으로 승리하면서 이 타점은 결승 타점이 됐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타점으로 7연패에서 벗어났다.김혜성은 6..

김주형,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 공동 7위…선두와 4타 차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쳤다.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20계단 상승한 공동 7위에 올랐다. 공동선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크리스 고터럽(미국)과는 4타 차다. 전날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하락했던 김..

박동원 '미스터 올스타', 나눔 올스타전 4연승

무더위 속에 치러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4년 연속 승리를 합작했다. 박동원은 LG 선수로 14년 만에 최우수선수(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LG 트윈스·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로 구성된 나눔 올스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wiz·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를 8-6으로 꺾었다.이로써 나눔 올스타는 최근..

강상윤-이호재 연속골, 홍콩에 2-0 승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2연승을 달렸다. 홍명보 감독은 남은 한일전까지 이겨 우승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E-1 챔피언십 남자부 홍콩과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강상윤(전북), 이호재(포항)의 연속 골에 힘입어 홍콩을 제압했지만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었다. 이로써 한국은 중국과 1차전(3-0..

김민주ㆍ박현경 도약, 조혜림ㆍ한진선 추락

산악 지형 코스의 다양한 변수가 선두 경쟁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김민주와 박현경이 도약을 이룬 반면 첫날 선두권을 주도했던 조혜림과 한진선은 동반 추락했다. 김민주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는 맹타를 휘두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1언더파로 평범했던 김민주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되며..

한화 돌풍+엘롯기 4강, 흥행 질주한 프로야구 전반기

프로야구가 10일 경기를 끝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전반기 레이스를 마쳤다. 전반기는 한화 이글스 돌풍과 전통의 인기구단 엘롯기(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가 선전하면서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다. 3월말 시작된 프로야구는 10일 경기까지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11일부터 6일간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뒤 17일 후반기에 돌입한다. 올스타전은 12일 벌어진다. 전반기 주인공은 한화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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