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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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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우려 털어버린 '황희찬의 울버햄튼' 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튼의 시즌 첫 승을 이끈 황희찬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채 팀의 3연속 무패에 일조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신임 감독 체제하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7일(현지시간)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마테우스 마네가 후반 24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준비는 끝났다"...태극전사 동계올림픽 출사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겠다고 다짐했다.한국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이수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전통의 효자 종..

WBC 디펜딩챔프 일본, 자존심 구긴 미국과 '정면대결'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부터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사이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등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WBC에 총 집결하는 분위기다. 오카모토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나가고 싶다고..

'흑인의 팀' 첼시, 41세 로즈니어 흑인감독 선임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 첼시가 41세의 젊은 감독을 선임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12번째 흑인 감독이 됐다. 디디에 드로그바, 마이클 에시앙 등 '흑인의 팀'으로 불리던 첼시는 최근 들어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팀으로 변모했다. 프랭크 램파드와 같이 굵직한 베테랑 없이도 리그 5위를 달리는 등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첼시는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2018년 브라이튼 앤드..

트트넘, 양민혁 '2부 1위팀' 코벤트리로 '재임대' 결정

양민혁이 포츠머스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로 옷을 갈아입는다.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그(2부) 팀들에 임대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코벤트리 시티는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있는 팀으로 현재 챔피언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현지시간)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 구단 벤트리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토트넘은 "19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민..

SF 이정후, 팀동료·감독과 '비석치기'… 저녁은 '깐부회동'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니 바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나온 비석치기를 흥미롭게 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보였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6일 이정후를 만나 남대문시장을 찾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고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고택에서 한식과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샌프란시스..

LG 트윈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 영입… 이동현은 재활군 투수 코치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국적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를 영입하고 박경완 전 코치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11월 합류한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LG 구단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면서 스즈키 신임 코치가 새 시즌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는 LG를 떠났다. 이후 구단은 1군 배터리 코치를 찾았다.스즈키 코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

경정 A1 입성 김민준·김인혜, 올 시즌 주목!

경정 올 시즌 주목할 선수로 남자 김민준, 여자 김인혜가 꼽힌다. 경정의 선수 등급은 최상위 A1부터 차례로 A2, B1, 최하위 B2까지 선수 등급이 나뉜다. 등급 조정을 위한 심사가 매년 전·후반기에 걸쳐 이뤄진다. 등급에 따라 경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중요하다. 새 시즌에 앞서 14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진 2026년 상반기 등급심사에서는 A1 등급 21명, A2 등급 35명, B1 등급..

LG 치리노스 등 '베네수엘라 5인방' 위기… 스프링캠프 합류 불투명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등 베네수엘라 출신 외인 5인방의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여파가 이들에게까지 미쳤다. 현재 베네수엘라 등지에 머물고 있는 이들 선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폐쇄로 발이 묶였다.치리노스 외에도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헤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는 소속팀..

양현준, '윙백' 잠재력 폭발… '월드컵 승선' 가능성 높인다

국가대표 측면 자원 양현준이 '윙백'으로 변신 후 펄펄 날고 있다. 주 포지션인 윙어로서 돌파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형 윙백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 포지션 변경 후 소속팀인 셀틱에서도 주전을 꿰차며 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포지션은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튼) 등 측면 공격수 자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도 윙어로서의 경쟁력이..

'베테랑 포수' 이지영, SSG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베테랑으로서 팀 내 원활..

경륜 2512·경정 1802 경주... 2026 시즌 스타트

올 시즌 경륜은 2512경주, 경정은 1802 경주가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총 2512경주가 예정돼 있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다. 스피드온배(2월 13∼15일)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월 8∼10일), KCYCLE 왕중..

K리그1 포항, 황재환 영입… 안태현은 부천 복귀

K리그1 구단들이 비시즌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영건' 측면 자원 황재환(24)을 영입했고, 부천FC는 안태현(32)을 품에 안았다. 포항과 부천은 6일 각각 이 같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전력을 보강했다. 황재환은 2001년생의 젊은 선수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울산으로 복귀해 두 시즌간 1..

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 전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

프로농구 가스공사, '베니 보트라이트' 영입… 닉 퍼킨스 방출

프로농구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미국)를 영입했다. 기존 외인 닉 퍼킨스는 내보냈다.5일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 소노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보트라이트는 20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골밑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또 미드레인즈 등 슈팅 능력도 갖춘 포워드로 알려졌다. 보트라이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의 하..

미니쉬테크놀로지, KPGA 옥태훈·KLPGA 안소현 공식후원

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2024년 KPGA 상금왕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옥 프로와 안 프로는 2025년 시즌 미니쉬 로고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투어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선수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옥태훈 프로는 지난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고, 안소현 프..

손아섭 등 '준척급' FA, 새둥지 아직도 못 튼 이유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외인 구성을 모두 마치는 등 새 시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손아섭·조상우·김범수·김상수·장성우' 등 FA 준척급 5인방의 차기 행선지가 아직도 불투명하다. 새로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로 각 구단이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앞세우면서 이들의 FA 계약 추진에도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이들 중에서도 손아섭은 KBO리그에서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보증된 카드다. 그럼에도 손아섭은 해를 넘겨서도 새 유니폼을 입지 못하고 있다...

'정정용호' 전북 현대, 측면 자원 '김승섭' 영입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 체제 하에서 김승섭(30)을 영입하며 첫 전력 보강에 나섰다. 김승섭은 지난 시즌 정정용 감독 지휘 아래 김천 상무에서 활약한 바 있다.김승섭은 상무에서 전역하고 제주 SK로 복귀해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제주 SK의 측면 공격의 핵심인 김승섭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선수층을 보강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김승섭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 자원이다. 왕성한 활..

맨시티, 첼시와 '무승부'… 아스널과의 우승경쟁 주춤

아스날과 리그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의 대결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위 아스날(승점 48)을 쫓고 있던 맨시티(승점 42)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격차가 6으로 벌어졌다. 첼시는 승점 31로 5위에 위치했다.맨시티는 홈..

피겨 신지아·이해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간다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45.4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더한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도 436.09점으로 우승했다. 신지아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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