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式 내실경영 통했다…호텔신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면세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면세 사업 체질 개선과 호텔·레저 부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온 가운데, 비수기인 1분기부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35억원, 영업이익은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