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낮춘 케이뱅크, 상장 후 주가 흐름은 '부담'
기업공개(IPO)를 재추진 중인 케이뱅크가 공모가 눈높이를 낮추며 상장 가능성을 높였지만,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을 둘러싼 부담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어그룹인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장기간 부진한 데다, 케이뱅크 역시 밸류에이션과 수익 구조를 둘러싼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모 흥행 여부와 별개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켜야 하는 시점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월 4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