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관계자는 “운동량이 많은 경주마가 운동기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모델로서 적합하다고 판단, 마사회에 공동연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운동기 질환의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성체줄기세포의 특성 분석과 배양 기술을 개발하고, 마사회는 경주마의 운동기 질환에 치료 적용해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연구는 올해 3월부터 3년간 진행되며, 연구 성과에 따라 후속 연구 여부가 결정된다.
송재영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장은 “이번 연구는 경주마의 운동기 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 뿐만 아니라, 말 줄기세포 치료제의 산업화와 인간줄기세포 치료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