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관계자는 “환경부, 복지부 등과 협력해 현장적용성이 높고 단기 해결이 가능한 기술분야를 발굴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AI 신속 진단법과 살처분 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40억원을 우선 투자한다.
환경부와 보건복지부도 농식품부와는 별개로 AI 원인분석과 확산방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올해 각각 12억원과 3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AI 병원체의 분자생물학적 특성 연구와 야생조류 AI 감염실태 연구, 야생조류 이동특성 연구 등에 나설 방침이다.
복지부도 인간-동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체계 개발과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전략 수립 기반 연구, 다중진단 현장용 인플루엔자 진단장비 개발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농식품부와 복지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참여하는 ‘감염병 다부처 공동기획’을 통해 AI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