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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AI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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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2.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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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진천군은 26일 문백면 계산리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오리 10여 마리가 죽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AI 징후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곧바로 오리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AI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에서 AI 의심 신고가 된 것은 지난 1일 이후 25일 만이다.

진천군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 농가에서 기르는 오리 1만2000여 마리를 27일 살처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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