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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동충하초’ 면역증진과 노화억제 등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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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2. 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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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서 재배한 동충하초가 면역력 증강과 노화억제,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차세대바이오그린 공동연구로 현미에서 재배한 동충하초가 면역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내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성 식품원료로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충하초는 겨울철에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의 체내에 균사체가 잠복해 있다가 여름철에 자실체가 자라나는 버섯으로, 세계적으로 약 400여종, 국내에는 약 70여 종이 존재하며 기능성 지표물질인 코디세핀이 다량 존재해 면역력 증강과 노화억제, 피로회복 등과 같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은 현미동충하초의 면역증진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면역세포 활성과 면역물질 생성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따라 동충하초 재배와 생산이 증가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최근 정체된 동충하초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원식 농촌진흥청 버섯과장은 “면역증강 효과가 밝혀진 동충하초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성 소재화 연구를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고기능성 버섯자원을 발굴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버섯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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