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 농장 사육 ‘개’에서 AI 항체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1401000749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3. 14. 14: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남 천안 풍세면 농장에서 기르던 개에서 AI(H5) 항체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개 3마리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한 결과, 지난 11일 AI 항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3마리 가운데 1마리에서 H5형 항체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항체 양성반응이란 H5형 항원에 감염된 개에게 면역체계가 생겼다는 의미이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개에서 개로 동종간에는 AI가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닭에서 개로 AI가 전염된 첫 사례로 추정되는 만큼 이 사안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 농장에서는 지난달 AI가 발생해 사육 중이던 닭을 모두 살처분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