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6일 낮 12시 10분께 한강랜드 상류 100m 지점에서 가마우지 폐사체 1마리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AI 감염 확인을 위한 검역을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결과는 1주일 내로 통보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한강랜드를 지나던 한 시민이 가마우지 사체를 발견해 다산콜센터에 신고했고 즉시 양화안내센터에서 바로 수거해 검역을 의뢰했다.
지난 1월 국내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후 서울에서 조류 폐사체 25마리가 신고 접수됐지만 이번 신고는 2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서울시 복지건강실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내 모든 공원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