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식품, 화장품, 레스토랑 등 할랄 인증을 보유한 26개국 521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 할랄인증, 말레이시아 할랄인증(JAKIM)을 취득한 김치, 면류, 차류, 인삼류, 소스류, 음료류 등 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바이어 상담과 시식행사 등 본격적인 한국 할랄식품의 주류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종민 농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전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권 할랄식품 시장 규모는 7000억 달러로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할랄식품의 우수성과 한국의 할랄인증 제도를 현지 바이어,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