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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여름 전력수급 국민불편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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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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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발전사, 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전력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사전점검 회의’ 개최했다.

이날 한 차관은 “지난 겨울 전력수급을 순조롭게 마무리한데는 날씨의 영향도 있었지만,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고 절전에 적극 동참하신 국민들과 전력 유관기관 임직원의 노력이 큰 힘이 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말까지 1000만kW 신규 발전기 준공이 예정되어 있어 올겨울부터는 전력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올여름 만일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전력수급 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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