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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 인공수정 기록관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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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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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한우 인공수정 시 혈통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관리하는 ‘한우 인공수정 기록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수정을 할 때 현장에서 보증씨수소의 정액 번호와 암소의 개체식별번호를 휴대용 리더기로 인식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혈통정보를 조기에 확보해 송아지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혈통오류를 최소화하고 한우 개량을 위한 유전능력 평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인공수정 시 발급되는 가축인공수정증명서를 현장에서 휴대용 프린터로 즉시 발급해 행정업무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한우 보증씨수소 정액의 판매량 및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알맞은 정액 수급조절이 가능하다.

박수봉 농진청 가축개량평가과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우 인공수정 기록관리 시스템은 정확한 혈통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록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현장 적용시범사업을 추진 후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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