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자는 지난 2011년부터 한식재단에서 추진한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식 원형복원사업의 결과물이며 △조선 왕실의 식탁 △조선 백성의 밥상 △근대 한식의 풍경 등 3종으로 나눠진다.
‘조선 왕실의 식탁’은 조선 왕실에서 먹던 음식은 물론 왕실의 식재료와 식기 등을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고, ‘조선 백성의 밥상’은 조선시대 민간의 밥상, 삶의 곡절과 음식이야기, 이웃나라(일본, 중국) 음식이야기 등이 수록됐다
또한 ‘근대 한식의 풍경’은 1897년부터 1945년까지의 요리서, 서양인의 식생활관련 기록물, 식생활관련 일본문헌, 신문과 잡지 속 음식관련기록 등을 통해 우리음식의 변화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송남근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은 “그동안 한식과 관련된 고문헌 등 역사적 자료의 발굴을 토대로 궁중음식과 원형자료 등을 복원하고, 대중화 및 세계화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며 “이 책자는 우리 식문화를 풍부하게 하고 세계인에게 한식을 알리는데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