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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일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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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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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10일까지 2014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에 관한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자체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시군농협, 규산질협회, 석회석조합 담당자로 구성된 233개반 467명을 동원해, 토양개량제 적정 공급여부와 살포 상황, 미살포(방치 등) 사례 파악 및 개선대책 마련 등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직 농식품부 식량산업과 팀장은 “토양개량제를 공급받은 농업인은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해야 한다”며 “하반기에 살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외부에 노출되어 멸실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신청 누락 농가를 위한 2015∼2016년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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