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농식품 수출 확대 지원 시스템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2001001208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20. 13: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에 나섰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동필 장관은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 한국화훼농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된 농식품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농민과 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수출 정책을 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수출국가별로 강점이 있는 품목을 전략적으로 지원해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수출 지원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윤동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품목별 수출개척팀에서는 최소 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자체 해결이 곤란한 사항은 수출개척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승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은 “수출 맞춤형 품종 및 기술을 개발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국적으로 동일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종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수출이사는 “2017년까지 해외 50개국 100개 품목에 대해 수출 정보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우주희 롯데마트 이사는 중국 등 해외 145개 점포에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위해 참여업체의 선정, 통관, 판촉, 판로 확보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