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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기업 계열사 1684개…전달보다 7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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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5. 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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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대기업 계열사가 전달에 비해 7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4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3개 대기업의 계열사 수는 모두 1684개로 전달보다 7곳 증가했다. 


SK, CJ 등 7개 집단이 총 12개사를 계열에 편입했으며 현대자동차, GS 등 4개 집단이 총 5개사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SK는 반도체 관련 서비스업체인 큐알티와 온라인서비스업체 SK엔카닷컴, 보안서비스업체 네오에스네트웍스 등 3개사를 새로 계열사로 들였다.


포스코는 가스 제조·판매업체인 포스코그린가스를 계열사로 신설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엠코가 현대엔지니어링에 흡수합병돼 계열사가 1개 줄었고, GS는 사업시설 관리업체인 GLS서비스를 청산해 계열에서 제외시켰다.


CJ는 도소매업체 프레시원남서울과 의약품 제조판매업체 CJ헬스케어를 새로 계열에 편입시키고, 화물터미널 운영업체 중부복합물류와 영상오디오기록물 제작업체 에이지웍스를 계열에서 제외해 총 계열사 수는 변함이 없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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