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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기업 계열사 1685개…전월比 5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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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8. 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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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7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3개 대기업의 소속회사 수는 1685개로 지난달에 비해 5개 증가했다.

지난달 대기업에 편입된 계열사는 11개이고, 제외된 계열사는 6개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발전업체인 신평택발전을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농협은 우리금융지주에서 지분을 인수해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보험 등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사모투자전문회사인 엔에이치글랜우드제일호PEF는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를 편입했고 GS, 한화, CJ, 대성 등 4개 집단은 회사설립 및 지분취득 등을 통해 각 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은 월드사이버게임즈를 청산종결했고, 제일모직은 계열사 2개사를 흡수합병했다.

한진, 한화, LS, 금호아시아나 등은 각 1개사를 지분매각과 청산종결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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