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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이완섭 시장은 세종시의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의 1차 예산안 심의가 끝나고 2차 예산안 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 시장은 기획재정부 송언석 예산총괄심의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사업담당 과장을 차례로 만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현안으로 △서산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37억2000천만원 △A지구 재정비 260억원 △서산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사업 12억5000천만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이완섭 시장은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운산지구 배수 개선사업과 상습 가뭄지역인 팔봉면 금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서산시는 기획재정부 심의가 끝나는 8월 말까지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방문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11일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나 해미비행장 민항 유치와 대산석유화학단지 국세 환원 등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5개 기업경영인들과 모임을 갖고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대산구간 연장을 위해 공조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