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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4~18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행사의 주관통신사로 선정돼 국내외 방송 송출은 물론 미디어 관련 토탈서비스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 음성, 대전 등 교황 방문 현장 7개 곳에서 생중계할 수 있도록 100석 규모의 현장 프레스센터 설치 및 방송중계차량 등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교황 방문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방송은 155메가비피에스(Mbps) 방송중계 전용망을 통해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로 보내진 뒤 10기가비피에스(Gbps)의 대역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구축된 국제방송센터(IBC)로 전송한다.
국제방송센터(IBC)에서 편집된 방송은 송출시스템을 통해 국내 및 해외로 송출되고, 국제 방송신호는 LG유플러스 충남 아산 지구국을 통해 위성으로 송출된다.
LG유플러스는 방송신호가 집결되는 안양방송센터에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교황 방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영상신호 및 국제방송센터(IBC)의 국제방송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송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최고급 방송·전송 장비를 구축해 풀 HD급 실시간 고화질 방송 중계가 가능하게 했다. 또 현장에서 국제방송센터까지 방송 전송 구간을 모두 이원화하고 예비 회선과 우회 경로를 확보해 안정성을 높였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동·하계 올림픽에 이어 교황 한국방문 행사까지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교황 한국방문 행사도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