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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준 양국간의 전통적인 우호협력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대한민국이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홍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는 5G 이동통신,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 창의와 융합을 기반으로 한 신 성장동력의 육성 및 범 정부 ICT진흥 및 융합활성화 정책의 추진을 통해 창조경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정부의 노력들이 성과를 내어 21세기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각종 펀드 조성 등 창조경제 실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헬레랜드 위원장은 “노르웨이의 IT산업 발전을 위해 어느 나라에서 배울까 고민하다 발전된 IT기술을 토대로 한 한국의 창조경제 정책을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선택하고 방한하게 됐다”며 “노르웨이는 대표적인 산악지형 국가로 통신기반의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있어 한국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 위원장은 국내 통신기술과 관련해 “한국은 대표적인 통신강국으로 스마트폰의 통신서비스 양적·질적 확대와 스마트폰 이용자의 급증에 반해, 가계통신비 지출이 서민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동전화 가입비 인하, 통신사 선택형 요금제 출시, 단통법 후속 법규 정비 등 가계통신비 부담경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국회의원단은 이날 함께 참석한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 류지영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 최민희 의원과 대한민국의 고속 데이터 통신망(브로드밴드)의 인프라 확충과 정보보호, R&D 투자방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르웨이 국회의원단은 17일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삼성의 선진 경영과 통신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마케팅 홍보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