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국제표준화 전문가인 ITU 연구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국제협상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ITU에서 오랫동안 국제표준화 업무를 담당한 개리 피쉬먼 전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 의장을 강사로 초빙해 표준화 규칙과 과정을 소개하고 국제회의에서의 협상기술, 라포쳐(연구 진행 및 조정 담당)와 에디터(ITU 표준문서 작성 실무 담당)로서 합의안 도출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ITU 등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 전문가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