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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TU 국제표준화 전문가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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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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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전문가 교육을 15∼16일 경기도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회의실에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보통신 국제표준화 전문가인 ITU 연구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국제협상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ITU에서 오랫동안 국제표준화 업무를 담당한 개리 피쉬먼 전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 의장을 강사로 초빙해 표준화 규칙과 과정을 소개하고 국제회의에서의 협상기술, 라포쳐(연구 진행 및 조정 담당)와 에디터(ITU 표준문서 작성 실무 담당)로서 합의안 도출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ITU 등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 전문가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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