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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4. 10. 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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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 장관, 부산 ITU 에볼라 방역 대비 현장 방문 "철저한 검역 실시해야"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부산 ITU 행사장에 방문했다.


문형표 장관은 19일 부산 벡스코의 ITU 행사장을 찾아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검역 상황과 환자 이송·수용 절차, 격리 병실 등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와 부산광역시가 합동으로 실시한 모의훈련을 최종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부산시민과 국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여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미래부, 부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 서아프리카 발병 3개국에서는 참가자가 없지만 입국 전 3주 내에 해당국에 체류하였거나 방문했던 참가자에 대해서는 입국단계에서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행사장 내 발열 감시 등을 통해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발견, 격리·입원 조치하여 에볼라바이러스 국내 유입이나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문형표 장관 부산 ITU 에볼라 방역 대비 현장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ITU 에볼라 검역  철저히 해서 국민 공포감 없애주길", "부산 ITU 에볼라 이제 좀 안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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