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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환경 측정·분석 능력인증을 위한 현장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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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0.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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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0월말부터 한달간 해양환경 측정·분석 능력인증을 위한 현장평가를 시행한다.
해양수산부는 2014년도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 능력인증을 신청한 30개 기관 중 숙련도 평가를 통과한 27개 기관에 대해 10월말부터 한달간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해수부가 배포한 표준시료를 각 측정·분석기관에서 분석해 적합 여부를 판단하며, 적합 판정을 받은 27개 기관은 10월 말부터 해양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종합적인 검증·평가에 들어간다.

숙련도 평가와 현장 평가를 모두 통과한 기관은 ‘해양환경 측정·분석 능력인증서’를 발급 받는다.

임송학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에 대한 능력인증을 엄격하게 실시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해양환경 자료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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