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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년부터 ‘어촌관광 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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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1. 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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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어촌관광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어촌관광마을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어촌관광 특화 체험프로그램 개발’ 시범사업이 완료됐으며 2015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어촌관광 특화 체험프로그램 개발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세부과제인 ‘관광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어촌관광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지난 3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5월에 대상마을 5곳을 선정했으며, 7월부터는 재능기부자와 함께 각 어촌마을에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대상마을은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 전남 여수 안도어촌체험마을, 경북 포항 신창2리어촌체험마을, 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마을, 제주 제주시 구엄어촌체험마을 등 5곳이다.

권준영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어촌관광 특화 체험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전문가와 마을주민이 힘을 합쳐 지역의 특색을 흥미롭게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어촌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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