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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매튜 맥커너히 “오스카상 기대? 수상 후 특별히 달라지는 것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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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4. 11. 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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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중국)/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할리우스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오스카상 수상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답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10일 중국 상하이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아시아 기자간담회 및 한국 기자단 인터뷰에서 오스카상 수상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상 받기 전에 놀란 감독이 제게 먼저 관심을 보였다. 오스카상을 받았다고 해서 일하는데 달라지는 건 없다”며 “배우가 작업하는 과정은 매우 단순하다. 스크립트를 잘 숙지하고 협업하여 촬영을 잘 하는 것이지 특별한 기대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등이 열연을 펼쳤다.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인셉션’을 이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개봉 5일 만에 국내관객 21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 하고 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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