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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양사진대전에는 지난 7월18일부터 9월24일까지 69일간 공모를 통해 총 2825점의 사진이 접수됐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4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해수부 장관상)은 신은주씨의 작품 ‘해양풍력발전소’에 돌아갔고, 금상(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은 ‘우산 에프피에스오(USAN FPSO)’의 전석호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그리고 6명의 동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선 39명에게도 상장과 상금 20만 원이 주어진다.
황종우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수상작들은 박물관, 역, 공항, 항만, 여객터미널 등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전시회를 통해 전시되어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