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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북극해 항로를 통한 LNG 등 자원 수송 루트의 종착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울산시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러시아 북극해 항로청 등 북극해 항로 관리 기관과 굽킨 석유가스 대학, 쇄빙선 회사 등이 참여해 북극 자원 개발과 북극해 항로 운항 등에 관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며, 노르웨이·중국·일본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국가별 북극해 정책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한다.
세미나에 앞서 26일에는 ‘북극해 항로 전문가 협력회의’를 갖고 각국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북극해 항로를 이용할 때의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