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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량 출현한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나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나타나 어망파손, 조업지연 등의 어업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수부는 지난 6월 19일에 전남 고흥·장흥·보성군(득량만) 해역에 관심 경보를 발령하고, 8월 19일에는 경남 전 해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선박 867척, 1406명의 인원을 동원해 총 2387톤의 해파리를 제거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해당 지자체(경남, 전남)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 사이의 현장 조사를 통해 보름달물해파리의 출현 밀도가 경보 발령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