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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해파리 경보 완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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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2. 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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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2월 1일을 기해 전라남도 일부와 경상남도 전체 해역에 발령됐던 해파리 경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량 출현한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나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나타나 어망파손, 조업지연 등의 어업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수부는 지난 6월 19일에 전남 고흥·장흥·보성군(득량만) 해역에 관심 경보를 발령하고, 8월 19일에는 경남 전 해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선박 867척, 1406명의 인원을 동원해 총 2387톤의 해파리를 제거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해당 지자체(경남, 전남)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 사이의 현장 조사를 통해 보름달물해파리의 출현 밀도가 경보 발령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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