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세계해사대학에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21101000672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12. 11.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일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총장 일행을 접견하고 세계해사대학에 해수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석좌교수직을 신설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은 해양안전, 환경보호와 해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의 국제해사기구(IMO)가 1983년 7월에 설립한 대학이며, 국제기구와 각국의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수부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이사국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해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술협력기금을 조성해 지난 2004년부터 세계해사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세계해사대학은 세계 각국의 공무원들이 공부하고 있어 지원효과가 크고, 향후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우군이 될 수 있다”며 “개발도상국에게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변모한 우리의 경험이 더 없이 좋은 발전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