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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명태와 오징어 각각 4000톤, 고등어 1000톤, 갈치 600톤, 조기 200톤 등이 시장에 풀린다.
특히 해수부가 방출 수산물에 대한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을 지정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등에서 시중가격보다 10~45% 싼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해수부는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부정유통 차단을 위해 설 명절 전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처,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국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산물 물가 안정과 원산지 단속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