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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 연례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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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1.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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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제3차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 연례총회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SPRFMO는 남태평양 수역에서 서식하는 어족자원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설립된 신생 지역수산관리기구의 하나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등 13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이슈는 전갱이 어획한계량(Catch Limit)을 46만톤 이하로 설정해야 한다는 과학위원회 권고의 채택여부와 국가별 전갱이 쿼타 배정이며, 아울러 전재절차 및 해상승선검색 등에 관한 보존관리조치 제·개정 사항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SPRFMO 관리수역에서 우리나라는 트롤선과 채낚기선 총 7척이 전갱이, 오징어를 주요 대상어종으로 조업 중이나, 전갱이의 쿼타 부족으로 인해 동 어장을 충분하게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전갱이 자원의 적극적 보존활동 참여 의지를 표명하는 가운데 양자협의 등을 통해 전갱이 쿼타를 최대한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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