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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5월부터 ‘해양레저스포츠 자유학기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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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3.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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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해양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을 이용해 학생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2013년에 처음 도입됐다.

해수부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해양스포츠 자유학기제는 카약, 고무보트, 딩기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카약이나 고무보트는 4주간, 딩기요트는 10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로 한국해양소년단 충북연맹에 신청공문을 접수하면 되며, 신청학교가 많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한편 자유학기제와 별도로 해수부가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약·고무보트·딩기요트·수상자전거를 배울 수 있다.

예약은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인터넷 홈페이지(www.oleports.or.kr)를 통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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