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물류기업에게는 해외진출 초기 물량확보 부담을 덜어주고, 화주기업에게는 물류비 절감과 생산 및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정부는 약 2억8000만원을 투자해 5개 화주·물류기업 컨소시엄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이 중 폴란드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을 원하는 2개 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총 3차례 공모(1차 4월, 2차 7월, 3차 9월)를 실시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시점을 골라 공모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물류협력실에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누리집(http://www.kita.net)을 확인하거나 전화(02-6000-5452)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2015년도 해운·물류기업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공모도 4월 3일까지 진행 중이므로 관심 있는 기업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