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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국내최초’ 제주 해저분화구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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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4. 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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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분화구
해저분화구 이름 공모 포스터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주도 바다 속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한 해저분화구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름은 해저분화구의 정식 명칭이 된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방법과 선정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조사원(www.khoa.g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진준호 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은 “해저분화구에 국민이 지어 준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더욱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밀하게 다가가는 해양조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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