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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수산박람회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브뤼셀, 보스톤, 청도)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전세계 76개국 1713개사가 참가하는 등 세계 수산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1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김, 굴, 넙치 등을 수출하는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해수부는 박람회 개막일인 21일 ‘건강한 한국 수산식품의 재발견(Healthy Korean Seafood in a New Light)’ 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여론 주도층을 초청해 우리 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실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이번 브뤼셀수산박람회 참가를 통해 2011년 한·EU FTA 체결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 EU 수산물 수출이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