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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는 14일 전국(제주도 제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약 33%만이 합리적인 경제활동 여부에 대해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국민 96.9%가 학교 밖(사회)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국민의 대다수가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로는 경제여건과 상황이 계속 변화하고, 중요한 경제적 의사결정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KDI는 “보다 많은 국민이 경제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경제교육 관련 정보 제공과 경제교육 시설 등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학교 밖 경제교육에 있어 정부 등 공공부문은 인프라 구축 및 민간 경제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민간부문은 직접 경제교육을 시행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효율성에 기초한 역할 분담을 통해 경제교육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