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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공모 결과 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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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6. 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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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진행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사업계획 공모 결과 6개 사업신청자가 공모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 영도구 하버마리나항만, 부산 해운대구 운촌마리나항만, 경기 안산 방아머리마리나항만, 충남 당진 당진마리나항만, 전남 여수 웅천마리나항만, 경남 창원 명동마리나항만 등 6곳에 대한 사업계획서가 제출됐다.

해수부가 국정과제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오는 7월 시행되는 ‘마리나서비스업’ 신설과 함께 마리나산업 육성의 주요 과제로 추진되어 왔다.

해수부는 공모에 참여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신청대상지에 대한 거점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협약을 체결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올해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이번 공모에는 지난 2월에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신청자 중 실제로 사업에 참여할 업체가 사업계획을 제출한 만큼 사업추진의 확실성이 높아졌다”며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을 검토해 협약을 체결하고, 재정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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