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통계정책위원회는 34개 회원국의 통계기관장 등 통계분야 최고 의사 결정자들이 모여 통계 선진화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장으로, 유엔통계위원회와 더불어 국제통계사회의 양대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의 품질 측정 △포용적 성장 △세계화 및 통합국제경제계정 △무역통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규남 차장은 이번 회의에 한국, 독일, 멕시코, 스웨덴, 오스트리아, 체코, 캐나다, 터키 등 8개국 통계수장으로만 구성된 의장단 멤버로 참여해, 국제협력을 주도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통계커뮤니티 리더로서의 위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석대표로서 국제노동기구(ILO)와 ‘아시아 지역의 국제인구이동통계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OECD(통계국)와는 ‘선진기관 공조 아태지역 통계인력 역량강화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