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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식은 이날 오후 2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목포시 북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열린다.
무궁화 24호는 해수부가 204억원을 들여 경남 사천시 에이치케이(HK)조선소에서 건조한 1647톤의 대형 어업지도선이다.
선체 길이 80m, 폭 13m에 시속 18노트로 항행할 수 있으며 고성능 감시카메라, 위치추적시스템, 위성항법장치, 위성인터넷통신망 등을 장착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신 어업지도선 투입으로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앞으로 우리 어선과 수산자원보호 등 해상 조업질서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